스님은 다리가 불편해서 늘 걸음걸이가 이상했는데, 어느날 주변 사람들이 잘 걷는 스님을 보고 깜짝 놀라서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스님은 자신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 날 영양칠보석 발찌를 하게 되었다고, 아마도 그것때문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해서 손가락 관절도 아픈데 반지를 해보자 해서 했더니.. 관절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신기해서 매트도 하고 여러제품들을 사용하게 되었고, 적지 않은 효과를 보던 차에,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1급 소아 당뇨를 앓고 있는 15세 소년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에게 매트랑 영양칠보석 물이랑 먹을 수 있게.. 제품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소년은 점차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수개월이 지나자 옆에 달고 다니던 인슐린 관련 기계도 뗄 수 있었고, 먹던 약도 반으로 줄이면서 말도 못하게 좋아졌다 합니다.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