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계시는 샤론씨가 데리고 있는 고양이가 맹수한테 물렸는지, 큰 상처가 났고, 거의 죽어가고 있었어요. 동물 병원에 가서 진료하고 병원 수술치료 해야한다는데 비용만 8천불이 넘어.. 진료비랑 거의 만불돈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냥 왔다고해요. 영양칠보석을 사용하고 있던 터라, 목걸이처럼 냥이에게 걸어주었고, 영양칠보석 건강센터 원장님이 상처에 바르고 빨리 낫았다는 생각에 영양칠보석 가루를 상처난 부위에 바르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샤론님께서 고양이가 호전되고 있는 상황을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직접 문자로 사진이랑 문자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칠보석 가루 바르고 몇일이 지나자 확연하게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영양칠보석 목걸이 하고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는 백호(고양이)
참고로, 영양칠보석은 중금속 검사 등을 통해 전혀 무해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상처난 곳에 발라도 해가 없으며, 치유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