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칠보석은 경북 영양 일월산에서 나오는 기(氣) 발산석으로 강력한 36가지 파동 에너지가 인체 150여 곳의 비정상적인 조직과 기관을 복원하여 자연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체에 병을 유발하는 수맥파 등은 차단하는 아주 특별하고 신기한 광물질입니다.
‘영양칠보석’은 경북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서 1996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흑색, 적색, 갈색, 홍색, 회색, 담회색, 녹색 등 일곱가지의 영롱한 빛깔을 내는 아름다운 광물입니다.
‘영양칠보석’은 독일 레요네스 파동기술 유한회사와 대구공업대 우성택 박사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원적외선이 고방사됨은 물론이고 기(氣) 발산 강도와 거리 가 옥보다 약 250배, 맥반석과 게르마늄보다 약 150배의 기(氣)에너지가 발산 되는 것이 확인 되었고, 인체 각 기관의 고유 파동과 일치하는 강력한 36가지 생명의 기(氣)를 방사하는 신비의 돌로 알려져 있어,인체의 정(精)을 보존하고 신(神)을 강하게 해주고 기(氣)를 증진시켜 항균효과, 탈취효과, 항 곰팡이교화가 있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우리나라의 보석과 같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가을 단풍든 일월산
"36가지의 氣"
150여 곳의 인체의 조직과 기관에 맞는 맞는 <36가지의 기(氣)>가 발산되어 비정상적인 파장을 공명현상을 통해 정상적으로 복원함으로 자연치유를 가능케 합니다.
영양칠보석이 발산하는 생명의 기(氣)를 직접 체험하세요!
영양칠보석이란?
경북 영양 일월산에서 체굴되는 영양칠보석 원석
경북 영양군 일월면 일월산에서 생산되는 일곱 가지 영롱한 빛깔을 내는 아름다운 돌로써 SiO2, Al2O3, Fe2O3,FeO, CaO, MgO, Na2O, TiO2, P205, MnO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36가지의 강력한 생명의 기(氣)를 방사하는 신비의 돌입니다. 일월산(日月山)이라는 명칭은 천지의 음양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산이라는 뜻이며, 천지 음양조화를 잘 이루게 하는 신비의돌-칠보석으로 “정(精)을 보전하고 신(神)을 강하게 해주고 기(氣)를 증진시켜준다”하여 예로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선의 힘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수행을 위해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영양 칠보석 원석 가공
영양칠보석에서 방사되는 36가지의 회전에너지는 가공모양에 따라 수맥차단, 전자파차단, 건강증진용으로 나누 어지며 막힌의 기(氣)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는데 효과가 큽니다.
예로부터 이 지역 사람들은, 배가 아플 때면 칠보석을 물에 끓여 마시면 아픈 배가 낫는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그 물은 수질 조절작용이 있어 산성인 물을 약 알카리성(PH8.2~8,9)으로 바꾸어 줍니다. 칠보석수를 먹고 암이 나았다는 소문에 현제 영양칠보석수 물을 길어오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그 물은 장기간 보관하여도 이끼가 끼지 않음)
가공된 영양 칠보석의 단면
동양에서는 모든 물질 및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 에너지를 기(氣)라 하며 氣의 변화로 인해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서양이 비록 자연현상을 보는 시각이 다 르지만 서양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는 물질의 근본과 동양의 거시적인 전체적 통합적인 시각으로 파악한 물질의 근본이 결국 氣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인체의 각 조직기관까지도 고유 파동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각 조직 기관 세포들의 고유파동의 변화가 생기면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체조직 고유의 파동과 일치하는 파를 방사함으로써 건강한 생체의 생리리듬을 활성화하게 하고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건강한 세포로 바꾸어 효과를 가져온다는 원리인 것입니다.
영양칠보석은 옥, 맥반석, 게르마늄, 자수정과 같이 원적외선미 92% 미상 방사되며, 특히 늙는 옥이나 자수정의 약250배, 맥반석, 게르마늄의 약150배 이상 방출됩니다. 또한 수맥(대지의 방사선)과 전자파를 차단하므로 그러 한 氣의 존재와 효과를 입증합니다.
영양칠보석의 광물적 물성표
영양칠보석, 식물에도 좋은 영향
영양 일월산 칠보석(七寶石)이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로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칠보석은 2008년 1월 친환경유기농자재(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로 인정, 농진청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다.